(0 / 100)
코시국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이번에 고깃집 폐업신고하고 사랑방 구인구직 사이트를 날마다 들여다보고있네요 ㅎㅎ 희망을 가지고있다면 취직도 금방 되겠죠? 이렇게라도 행운이 저에게 오길
조훈x 님
17
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코로나 백신 접종과 싸우느라 복날은 커녕 저도 못챙기고있어요ㅠㅠ너무 힘들어서 치킨이라도 먹고싶네용❤️🔥
이한x 님
10
독박육아에요 아이가 발달이 느려 오전에 센터갔다가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에오면 12시. 청소하고 씻으면 애기하원시간. 또다시육아.정신없이 사니라 복날도몰랐어요. 화이팅
추한x 님
6
말복에 회사 식당가서 밥을 먹었는데 딝죽이 나왔다 닭이 하나도 없고 닭향이 첨가된....그리고 여름 막판에 땀이 너무 난다!!!기운이 없다..
이나x 님
5
비가오면 늘 생각나는 치킨 요즘 비도 많이와서 자주 생각나네요 빗소리들으면서 먹고 싶어요 꼭 보내주세요~
김용x 님
5
비오는날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꼬리뼈가 골절됐어요 ㅠㅠ 이러한 상황때문에 다니던 병원은 관두게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중입니다😭😭 병원밥 말고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🤤🤤
김슬x 님
3
이번에 이사를 했어요.전세만 살다가 결혼하고 8년만에드디어 내집마련했네요~ 계속 이사짐정리하고 청소하니 손목이고 손가락이 너무아파요~~치킨에 맥주한잔 하고싶습니다!
이지x 님
3
사랑방 구인구직에 좋은 일자리가 너~무 많아서 채용공고 확인하느라 복날을 못 챙겼습니다! 그런데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를 열다니! 감동입니다ㅎㅎ
박지x 님
3
사춘기 아들 병간호 하느라 살이 쭉쭉 빠졌어요.
김수x 님
3
복날 챙길 여력도 없었어요...사는게 바빠서...이제는 삶에 치여 생일조차도 챙길 여유가 없다는게 서글프네요...허나 좋은 사람들과 치킨먹으며 행복한 얘기나누며 오늘은 보내고 싶네
박현x 님
3
복날에는 역시 치킨이 딱이다 치킨이랑 멕주가 딱 입니다
하지x 님
3
주말도 없이 일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. 쉬지는 못해도 퇴근 후 치맥한잔하고 싶습니다~
나강x 님
3
복날에 큰아들mri찍으러 병원들어오느랴 몸보신을못했어요 치킨왕 큰아들과같이먹고싶어요
공미x 님
3
애들이 다 커버려 먹을기회가 없어요ㅠㅠ 집에 붙어있지도 않고 타지에 사는터라 못먹었는데 이젠 혼자라도 먹고싶어요
정순x 님
3
남들에겐 복날이였지만 저는 아침일찍나와서 밤늦게들어가는 일을하다보니 챙겨주지못한가족들에게 미안함뿐입니다 이번기회에 사랑방이벤트 당첨으로 보답하고싶습니다 ^^ 살려주세요
조철x 님
3
애둘 키우느라 복날은 커녕 밥도 못챙겨 먹고있어요ㅠㅠ
이서x 님
3
애둘 키우느라 복날은 커녕 밥도 못챙겨 먹고있어요ㅠㅠ
이서x 님
3
비가와도 해가 내리찍어도 현장에서 짐통속에 고생하는 남편이에게 몸이 아프단 이유로 복날 한번도 못챙겨줬어요ㅠ 불쌍한 남편이에게 꼭 먹이고싶어요ㅠㅠ
이유x 님
3
코로나 덕분에 찐 살ㅠㅠ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며 식단하며 다이어트 중입니다 한달에 한번 저에게 천국을 맛보게 해주는 치팅데이가 있는데요! 이번 치팅은 치킨으로 하게 해주세요 !!
01x 님
3
먹고 싶어요 치킨!! 백조라 사먹을 돈이 없어요ㅠㅠ
국은x 님
3
아이를 키우고있는데 어제가 갓100일이엿어요 너무힘들어요.. 이제시작인것같기도하네요.. 잘부탁드려요
이루x 님
3
다이어트 하느라 한번도 못먹었….ㅠㅠ 당첨되면 치팅데이 할거에요>
임지x 님
3
복날 제대로 챙기지도 못한 고3 딸랑구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좋아하는 치킨 선물하고 싶네요~~
김현x 님
3
당모치!!!!!!! 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습니다!!! 치킨은 치킨 그 자체로 훌륭합니다!!! 그러니 치킨을 반드시 먹어야합니다!!!!!
박세x 님
3
엊그제 출산하고 나서 올여름은 복날도 잊고살았네요 닭은 못먹었지만 태어난 애기 얼굴만 봐도 웃음이나네요 옆에서 수발드느라 고생하는 남편에게 치킨한마 쏘고싶어요^^
조아x 님
3
고생하시는 우리 어머니 몸 보신하시라고 치킨 부탁~~해요~~~
김선x 님
3
친구가 치킨 기프티콘을 줘서 아껴 두고있었는데 친구가 돈없다고 기프티콘을 취소했어요 ㅠㅠ ㅋㅋㅋㅋ ㅠㅠ 진짜 아껴두고있었는데 슬퍼용
남다x 님
3
다이어트중인데 진짜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ㅜㅜㅜ!!!
이수x 님
3
아이낳느라 복날몸보신을 못했어요. 몸보신이필요해요~맛있는 치킨으로 하고싶어요~^^
김윤x 님
3
치:치질걸려서 킨:킨잉받으니깐 치킨먹게해주세요
이말x 님
3
여름 더위에 입맛도 없고 그래서 허약해졌는데 지금이라도 맛난 치킨 먹고 기운 차릴래요
김길x 님
3
코로나 검사 받았어요 ㅠ 기운차리게 치킨 보내주세요
손지x 님
3
바빠서 못 챙겼더니 기가 허해요. 기운나게 치킨 쏴주세요
정성x 님
3
고생하시는. 신랑위해 몸보신 하느라 치킨으로 갑니다
써에x 님
2
돌밥하며 방학을 겨우겨우 버티며 보냈네요. 길어진 코로나로 계속 지치고, 가을장마로 날마다 비가오니 마음까지 우울해집니다. 치킨먹고 아이들과 힘내고 싶네요. 도와주세요●^-^●
김수x 님
2
친정집주택공사를 해서 쉬는 날없이 내려갑니다 올해는 아들도 제대하고 복학해서 온가족이 다 함께하고 쉽습니다
김순x 님
2
복날에 가족 중 가장 어른이신 분들을 챙겨드리느라 정작 제 자신은 챙기지 못했어요. 그게 맞는 일이고 보람 있었지만 저도 치킨 원츄~
정수x 님
2
시험준비로 공부 하느라고 영양 보충을 하지 못해서 꼭 먹어야겠습니다.
김윤x 님
2
재고조사에 여름옷에서 가을 겨울옷으로 체인지!! 요즘 너무 바쁘고 틈이 없어요. 치킨아 도와줘
김영x 님
2
복날 지킨도 못먹고 몸이 허약하네요
김명x 님
2
한방병에서 3년넘게 근무했는데 초복 중복 말복 한번도 가족과함께 밥한끼 제대로 먹어보지 못하고 근무했어요 계절이 참빠르게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
현종x 님
2
일하느라바빠서 복날인것도 몰랐어요.너무 슬퍼요.기력도없고 기분도 우울하고~제게도 한번쯤 행운이라는게 있겠죠?
오현x 님
2
배고파요
박인x 님
2
일하느라 치킨 먹을 틈도… 복날인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지났어요 ㅠㅠ 개강까지 닥치니 먹고 힘내야 합니다!!!
손희x 님
2
복날에도 출근만하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치킨 꼭 먹고싶어요 치킨은 항상 옳습니다
정민x 님
2
엄마가 갑자기 편찮으셔서 병원에서 보내느라 치킨을 못먹었어요 치킨 먹고싶어요
김부x 님
2
어린이집교사분들과 간식으로 먹고싶어요
최은x 님
2
사는게 너무바쁘고 코로나가 너무심해서 세상살이힘들어서 치킨 이벤트해서공짜로 먹으면 행복할것같네요 싸랑합니다
박정x 님
2
바빠서 치킨먹을 시간도 없이 일만 했어요 복날인지도 몰랐어요 ㅠㅠ 저에게 치킨을 주세욤 ㅠㅠ
진설x 님
2
복날이 언제인지도 몰랐어요 하루하루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 복날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
박진x 님
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