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직장 동료가 일을 미루거나 피하려 할 때 그리고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이직 충동을 느꼈어요. 하지만 함께 공감해 주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.
직장 동료가 일을 미루거나 피하려 할 때 그리고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이직 충동을 느꼈어요. 하지만 함께 공감해 주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.
2 저는 영업 쪽 일을 하다 보니 하루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. 사람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정으로 의리로 인연을 이어가기도 하지만 의도치 않은 뜻밖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죠!

그때마다 다짐하는 게 있어요. "당신 꼭 내 고객 만들 거다~! 당신이 먼저 날 찾게 만들 거다~! 내가 싫어하는 고객이 됐을 때 당신을 보내주겠다~!"

안정적인 수입도 중요하지만 고객 장부가 재산이라는 마인드로 오늘도 고객 만날 때마다 공감하고 공유하고 고객의 소리를 들어주고, 그리고 필요할 땐 위로와 격려를 다하려 합니다.

사람 인연이라는건 억지로도 힘으로도 안되니까요~ 어느덧 영업 7년 차 떠날 고객은 떠나지만 여전히 7년 동안 절 찾아주시는 고객이 있어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어요.
저는 영업 쪽 일을 하다 보니 하루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. 사람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정으로 의리로 인연을 이어가기도 하지만 의도치 않은 뜻밖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죠!

그때마다 다짐하는 게 있어요. "당신 꼭 내 고객 만들 거다~! 당신이 먼저 날 찾게 만들 거다~! 내가 싫어하는 고객이 됐을 때 당신을 보내주겠다~!"

안정적인 수입도 중요하지만 고객 장부가 재산이라는 마인드로 오늘도 고객 만날 때마다 공감하고 공유하고 고객의 소리를 들어주고, 그리고 필요할 땐 위로와 격려를 다하려 합니다.

사람 인연이라는건 억지로도 힘으로도 안되니까요~ 어느덧 영업 7년 차 떠날 고객은 떠나지만 여전히 7년 동안 절 찾아주시는 고객이 있어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어요.
3 경쟁사의 복지혜택이 자사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질 때 이직을 꿈꾸지만, 그래도 그만큼 직장 스트레스가 적지 않냐고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추스릅니다.
경쟁사의 복지혜택이 자사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질 때 이직을 꿈꾸지만, 그래도 그만큼 직장 스트레스가 적지 않냐고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추스릅니다.
4 이직 충동은 항상 느낍니다.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, 지금 회사에서 경력을 꾸준히 키워가며(가만히 시간 가는게 경력이죠) 환승할 준비를 합니다.

사랑방 구인구직에서 제 직무 검색을 시작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을 마무리하며 잠듭니다. 사랑방 사랑합니다♥ 이상 사랑방에서 구직 10번(알바 포함)한 1인 올림.
이직 충동은 항상 느낍니다.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, 지금 회사에서 경력을 꾸준히 키워가며(가만히 시간 가는게 경력이죠) 환승할 준비를 합니다.

사랑방 구인구직에서 제 직무 검색을 시작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을 마무리하며 잠듭니다. 사랑방 사랑합니다♥ 이상 사랑방에서 구직 10번(알바 포함)한 1인 올림.
5 월요일 아침에 출근할 때! 연차 진짜 쓰고 싶어도 못 쓸 때! 오는 전화! 하는 전화! 막지못하고 안녕하세요봇이 되는 나를 볼 때! 이직하고 싶지만.... 카드 명세서가 막아주고 있습니다.
월요일 아침에 출근할 때! 연차 진짜 쓰고 싶어도 못 쓸 때! 오는 전화! 하는 전화! 막지못하고 안녕하세요봇이 되는 나를 볼 때! 이직하고 싶지만.... 카드 명세서가 막아주고 있습니다.
6 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 중입니다. 3월부터 교육부에서 등교 연기 발표할 때마다 이직하고 싶어요.

그냥 통으로 한 달이면 한 달, 1학기면 1학기, 온라인 수업이라 발표해 주면 좋으련만 매번 식자재 발주하고 그와 관련된 서류들 작성했다 취소했다. 이게 뭐 하는 짓인지...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매번 찔끔찔끔 2주씩..2주씩..

급식이란 게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닌데 당장 고3 등교하는데 또 등교 연기된다는 말도 있고... 교육부에서 발표는 안 하고. 학생들 급식을 먹이자는 건지 아닌지. 하도 답답해서 사랑방 들어와서 구직란 보고 있어요. 근데 갈 데가 없어서 우울합니다.
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 중입니다. 3월부터 교육부에서 등교 연기 발표할 때마다 이직하고 싶어요.

그냥 통으로 한 달이면 한 달, 1학기면 1학기, 온라인 수업이라 발표해 주면 좋으련만 매번 식자재 발주하고 그와 관련된 서류들 작성했다 취소했다. 이게 뭐 하는 짓인지...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매번 찔끔찔끔 2주씩..2주씩..

급식이란 게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닌데 당장 고3 등교하는데 또 등교 연기된다는 말도 있고... 교육부에서 발표는 안 하고. 학생들 급식을 먹이자는 건지 아닌지. 하도 답답해서 사랑방 들어와서 구직란 보고 있어요. 근데 갈 데가 없어서 우울합니다.
7 정년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노후가 불안정해서 나이 먹을수록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됩니다.
정년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노후가 불안정해서 나이 먹을수록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됩니다.
8 을의 갑질, 실세의 편애, 과다업무의 피로도, 일에 비해 낮은 임금, 맘편히 즐길 수 없는 주말~!!! 나의 미래와 생활을 위해서 버틴다.존버는 승리한다~!!!
을의 갑질, 실세의 편애, 과다업무의 피로도, 일에 비해 낮은 임금, 맘편히 즐길 수 없는 주말~!!! 나의 미래와 생활을 위해서 버틴다.존버는 승리한다~!!!
9 지금
지금
10 나보다 한참 후배가 술 잘 마시고 과장들 비위 잘 맞추니 어느새 나보다 진급은 빨라서 내가 존댓말하고 있을 때. 일 하는 것과 진급 능력은 별개라는 점에 새로운 곳에서 근무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.

하지만 이쁜 딸들이 수박 사주세요 영상 통화로 말하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돈 버는 것이 내 성공이다 싶어요.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할 일만 하면 그게 자존심이다 싶어서 맘 다시 잡고 일하고 있네요.
나보다 한참 후배가 술 잘 마시고 과장들 비위 잘 맞추니 어느새 나보다 진급은 빨라서 내가 존댓말하고 있을 때. 일 하는 것과 진급 능력은 별개라는 점에 새로운 곳에서 근무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.

하지만 이쁜 딸들이 수박 사주세요 영상 통화로 말하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돈 버는 것이 내 성공이다 싶어요.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할 일만 하면 그게 자존심이다 싶어서 맘 다시 잡고 일하고 있네요.